하루 10분으로 바뀌는 인생
1. 일상은 왜 반복될까?
2. 자신에게 명상을 가르치는 법
3. 비밀: 미래를 리허설 하기
4. 멘토의 한마디
일상은 왜 반복될까?
인생을 바꾸는데 해야 하는 일은 자신의 내면을 다스리는 일이다
일주일 간간의 실험을 해봤다
매일 짧은 명상을 하고 추출한 데이터에 따르면 참가자 신체와 두뇌가 일주일 동안 완전히 바뀌었다.
환경이 바뀔 때만 나타나는 생물학적 변화가 명상으로 가능한 게 과학적으로 입증되었다.
어떻게 이런 변화가 일어났을까
공통적으로 한 명상이 포인트다
명상을 하며 자신을 규제할수록 반복되던 일상에 저항력이 생긴것이다.
내가 처한 환경과 상황들, 즉 나의 내부가 아닌 외부가 나를 통제하는 것이다
느끼는 감정이 생각을 지배하는 것이다. 그게 무의식 프로그램되고
나를 피해자로 생각한다.
더 큰 문제는 이런 상황에 대한 우리의 반응이 우리를 더 약하게 만든다.
두려움 등의 부정적인 감정이 나를 더 망치고 있다
환경에 부정적으로 반응하면 그 반응이 나를 약하게 만들어 환경의 피해자로 만든다.
이걸 바꾸기 힘든 이유는 우리의 생각 90프로가 어제 한 생각과 동일하기 때문에 바꾸기가 정말 힘들다
매일 똑같은 신경세포만 자극된다.
매일 같은 행동을 하고 매일 같은 결과만을 만들어낸다 두뇌와 몸은 친숙한 것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그게 고립되어 성격이 되어버리고 과거에 감정적으로 집착하며
새로운 도전을 실패하는 것이다.
누구라도 명상을 하고 여태껏 해왔던 일상보다 나를 한 발 더 나가게 하면 나의 두뇌는 바뀔 것이다.
자신에게 명상을 가르치는 법
동물을 훈련시키는 것과 비슷하다 내 생각으로 몸을 지배하는 것이다.
내면의 에너지가 더 큰 에너지를 만드는 것이다
나의 인생 전반 모든 것에 대한 생각이 바뀌며 뇌가 적응해 모든 것을 보는 관점이 바뀌며 결과도 달라진다.
비밀: 미래를 리허설 하기
대부분의 사람들의 생각은 과거의 나 자신에서부터 시작된다고 한다.
그러면 여기서 문제는 우리는 지금 어떤 생각을 하며 두뇌를 바꿔가는 것이 중요하다
그 생각들은 시스템을 구성하고 몸의 소프트웨어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긍정적인 프로그램을 만든다면 나는 그런 사람이 되는 것이다.
긍정의 기분을 느끼는 상황을 한다. 즉 리허설하면
의심의 여지 하나 없이 두뇌는 내가 이미 그 상황에 있다고 생각한다.
단지 머릿속 리허설로 말이다.
그리고 난 내가 생각한 사람처럼 행동하게 된다.
과거와 다른 생각을 하며 내가 생각한 사람이 되도록 내 몸은 저절로 행동한다.
두뇌 속으로 미래의 나를 상상하는 것은 내 두뇌를 바꾸고 나아가 행동을 바꾸는데 엄청난 변화가 생긴다.
부와 돈이 생기기도 전에 내가 부유함을 느낀다면 "부"도 나를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이다.
부 뿐 아니라 인간관계 건강 등 내가 생각하고 머릿속을 바꿔버리면 그대로 바뀐다.
멘토의 한마디
먼저 느껴라, 환경 없이 상상만을 이용해 유전자에 정보를 보내라.
그렇게 되면 생물학적으로 우리의 몸은 자신이 원하는 사람이 됐다고 믿고 행동하며
결국 원하는 사람으로 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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